"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아버지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아들 "없어요~ "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 도 갚아 주고 싶었다. 설거.. 多笑 즐거움 /神奇. 감동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