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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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靑 波 2025. 3. 19. 00:34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 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 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