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홀수 문화 는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뿌리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까마득한 시절부터 조선의 魂(혼)속에 묻혀 내려온 민족 문화다. 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넉넉한 관습에서 얻어진 지혜의 소산으로 는 딱 맞아 떨어지는 에 비해서 넉넉하고 롭다. 그중에서도 특히 을 선호하고 있지만 1. 3. 5. 7. 9 모두가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맥을 내리고 있다.우선 국경일이라든가 명절이 모두 이다. 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절기가 거의 에 들어있다. 과 이 그렇고 정월 대보름(1월15일), 삼짖날(3월3일),단오 (5월5일 ),칠석(7월7일), 백중(7월 15일) 이 그렇다. 9월 9일은 이라 하여 남자들은 시를 짓고 여자들은 국화전을 부쳤다. 생활 곳곳에 뿌리 내린 의 의미는 더욱 다양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