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2026/07 8

노인 짧은 글 짓기 응모 당선작

노인 짧은 글 짓기 응모 당선작 ♧ 대상 : 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부정맥 이라네요. ♧ 금상 : 종이와 펜 찾는 사이에 쓸 말을 까먹었네. ♧ 은상 : 병원에서 3시간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 동상 : 일어나기는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 장려상 : 자명종이 울리려면 아직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 장려상 : 몇 가닥이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 장려상 :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 장려상 :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 장려상 : 일어섰다.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 장려상 : 자동응답기에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 장려상 : 심각한 건 개인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산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산다 나는 지나 간 어제를 붙잡지 않는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지도 않는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결국 오늘뿐이다. 오늘 한 걸음 걷고,오늘 한 사람을 만나고, 오늘 한 권의 책을 읽고,오늘 한 잔의 커피를 마신다. 인생은 거창한 미래가 아니라,수없이 쌓인 '오늘'의 결과다. 어제를 후회하느라 오늘을 잃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낭비하지 말자. 나는 오늘을 충실히 살아간다. 그것이면 충분하다."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산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하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옮긴 글💠㊗️💠 미국 독립기념일 행진 동영상 공유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7월 4일날입니다.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어떻게 축하하는지 멋진 퍼레이이드를 함께 즐겨봅..

무서운 뇌졸증

무서운 뇌졸증 멀쩡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수 시 간내에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뇌졸증" ~ 이렇게 무서운 병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뇌졸증으로 사망한 배우 강수연씨 사례와 뇌졸증으로 예전에 돌아가신~ 가수 방실이,박상규. 작가 박경리 작곡가 박춘석. 문인 한용운씨 등을 어필 이 글을 올립니다 어느 파티장에서 강수연씨가 잠깐 갸우뚱하며 넘어졌습니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녀는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뿐이라고 했습니다 여럿이 그녀의 옷에서 먼지를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 것으로 다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는 파티를 무사히 즐기고 귀가했습니다 사흘 후 강수연의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오후 6시에 그녀가 사망 했다고 했답니다 이미 파티장에서 그녀는 뇌졸증..

역행(逆行)의 법칙(法則)

역행(逆行)의 법칙(法則) “모래를 움켜쥘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 잡으려는 힘이 강할수록 잃는것도 커진다는 뜻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움켜쥐는 대상이 되는 순간, 행복은 도망친다. "역행의 법칙"은 감정의 영역에서도 분명하게 작동한다. 불안을 없애겠다고 마음을 다그치면 불안은 더 커진다.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 오히려 잠은 달아난다. "생각 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경험은 누구나 있다.심리학에서는 "역설적 효과"라고 설명되지만, 삶의 지혜로 보면 오래전 부터 알려진 진실이다.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린다” 라는 말 처럼, 의도가 강할수록 결과 는 빗나가기 쉽다. 운명에 대한 태도에서도 이 법칙은 반복된다. 우리는 흔히 불운을 피해..

누워서 엉덩이 들기 운동

누워서 엉덩이 들기 운동 "하루에 수십 번씩 누워서 엉덩이 들기 운동을 하면,모든 허리 통증이 없어 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이 운동을 하면 요통, 좌골신경통, 등 허리 통증이 없어지고 머리도 맑아질 뿐 아니라,쓸개즙을 정상적으로 분비하여 대장과 간과 쓸개를 호전시켜 준다 쓸개즙이 강력한 항생제가 되어서, 내장의 유해균을 죽이기 때문이다. 이때 잠자고 있던 엉덩이 근육들이 다시 깨어나서, 뼈가 잘 움직이므로 머리 에 모여 있던 소변 독을 빼주고, 펌프질을 원활하게 하므로 머리와 몸에 있 는 요산을 빼주어 머리가 맑아진다.대장의 유해균은 대장벽을 구멍 내어 나쁜 균을 전신에 퍼지게 하고 머리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쓸개즙은 소화를 도와 줄뿐만 아니라 항생제 역할을 하므 로 나쁜 균은 죽이고, 좋은 균은 회복..

두 다리로 걷는 오늘이 최고의 선물

두 다리로 걷는 오늘이 최고의 선물 아침에 눈을 뜹니다. 조용히 숨을 고르고,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이불을 밀치고 바닥을 딛는 그 순간,나는 오늘도 기적 위에 서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몰랐습니다.걷는다는 것이, 숟가락을 드는 일이,혼자 화장실을 다녀오는 일이 이렇게 고마운 축복인 줄. 돈이 많으면 다 가질 줄 알았고 자식이 잘되면 다 이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백억 통장보다 오늘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일이 더 값지다는 걸 나이 들어 알았습니다.작은 집이라도 좋습니다.비가 새도 괜찮습니다. 그 안에서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내가 눕고 싶을 때 눕고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내 천국입니다. 내리모컨이 있고 내 밥그릇이 있고 내 이름으로 들어오는 작은연금이 있다면 나는..

일편단심 민들레야

일편단심 민들레야 팔 수 없는 꽃으로 꽃집에는 민들레 꽃이 없습니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진정한 사랑과 다정함 우정과 소중한 사람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민들레는 야생으로 자라나 한적한 곳에 조용히 꽃을 피우고 마침내 자신을 향해 허리를 굽혀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민들레 꽃말 내 사랑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그리고 일편단심(一片丹心) 노래가 된 사연은 1981년 가왕 조용필은 일편단심 민들레야 를 세상에 내 놓습니다.이 노래의 작사자는 이주현 여사 당시 72세의 그녀가 신문에 투고한 한 편의 자전적 수기가 노래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조용필이 그 글을 읽고 감동하여 직접 가사로 만들어줄 것을 제안하였고 그렇 게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노래..

마음의 주인이 되라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