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본 사찰과 교회 미국서 본 사찰과 교회 이곳에서 가장 크다는 한국인 사찰에서 일요법회가 열린다기에 유월 첫 일요일, 법회시간에 맞춰 18.5마일(26km) 떨어진 전등사 를 찾았다. 가는 도중 도로공사로 길을 막아둔 관계로 낯은 길을 한참을 둘 러서 간 시간은 법회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전등사는 4차선 ..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6.01
자동차와 교통문화 자동차와 교통문화 조지아주의 차들은 앞쪽에는 번호 판이 없고 뒤쪽에만 달려있다. 버지니아주, 플로리다주 등은 앞에도 달려있었는데, 각주마다 다 다르다. 미국의 차들은 시동을 걸면 스몰 라이터가 켜지는 게 의무화 되어있는데, 이는 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작년 부산 아..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31
미국의 마트들과 아울렛 마트들과 아울렛 애틀랜타의 마트들은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파는 대형 마트인 월마트, 타겟트, 코스트코, 퍼블릭스 등이 있고, 건축자재, 철물 등을 파는 ‘홈 디퍼’, 전자제품만 취급하는 ‘베스트바이’, 사무용품, 문구류를 취급하는 ‘오피스 디포트’, 어린이 장난감 전문점인 ‘..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30
미국은 어린이 천국 미국은 어린이 천국 미국은 나이를 만(滿)으로 사용하니 여섯 살짜리 智慧는 나이를 물 으면 제 동생 나이인 네 살이라고 대답을 한다. 한국처럼 설이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똑같이 나이를 더하는 것과는 달리, 생일이 되어야 만 나이를 한 살 더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만 집에 두게..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29
생활환경과 주택 생활환경과 주택 미국에서 맞는 아침은 새소리를 들으며 시작되었는데, 자동차의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지 않으니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을 준다. 한 집에 차가 두 대에서 세대씩은 된다는데, 승용차, 웨곤,벤 등 다양한데 우리나라처럼 다소 큰 물건들을 배달을 안 해주기 때문에 물건을..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29
애틀랜타의 모습 애틀랜타의 모습 공항 주차장으로 가면서 보이는 것은 큰 건물들은 별로 없고 나무들이 많이 보였다. 차를 타고 넓은 고속도로를 20여 키로 오니 애틀랜타의 중심인 다운타운인데, 높은 빌딩과 큰 건물들이 많이 보이고 길에는 차들이 굉장히 많은데 길에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은 별로 볼..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28
부산에서 애틀랜타로(2003) 부산에서 애틀랜타로 5월 24일 아침 5시10분 미국을 가기 위해 김해공항을 향해 집을 나섰다. 이른 아침이라 차가 밀리지 않아 5시 반에 국내선 입구 철책을 걷을 동안 3,4분 기다려야 했다. 국내선 대한항공 창구 앞에서 삼십 여분 줄을 서서 기다려 여섯시가 되어 서 직원들이 출근하여, 비..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200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