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마음의 양식/좋은 글 932

아침인사 모음

아침인사 모음 성현(聖賢)의 그릇 하루는 스승이 제자를 만나 물으셨다. "가시나무를 보았는가?" "예 보았습니다." "그럼, 가시나무는 어떤 나무들이 있던가?" "탱자나무, 찔레꽃나무, 장미꽃나무, 아카시아 나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가시 달린 나무로 굵기가 한아름되는 나무를 보았는가?" "못 보았습니다." "그럴 것이다. 가시가 달린 나무는 한아름 되게 크지는 않는다. 가시가 없어야 한아름 되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시가 없는 나무라야 큰 나무가 되어 집도 짓고 상량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가시 없는 큰 나무는 다용도로 쓸 수 있지만, 가시 있는 나무는 쓸모가 별로 없느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시가 없는 사람이 용도가 많은 훌륭한 지도자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며, 정말로 성현..

카톡 친구가 참 좋다

카톡 친구가 참 좋다 혼자사는 여인 - 봉은주 기분 좋은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 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 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 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