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숙소. 소금. 젓갈마을. 탕원 유원지(보트)
비엔티엔의 숙소. 가이드의 첫 인사 "40년 전으로 돌아 간 라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나무들이 많고 높은 건물이 없어 공기가 맑을 것 같다 라오스에는 공장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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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는 영산홍같이 생겼으나 꽃은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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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으로 만드는 천일염
열을 가해 정제염 소금을 만드는 과정
암염인지 천일염인지는 모르겠으나 내륙에서 소금이 생산된다니 신기하다.
배위에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 ...노래방 도 갖추어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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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원 유원지 선상 점심상에는 이곳 호수에서 잡은 고기도 보인다.
자주 보게되는 화장실 구조가 재미있다.
방비엥을 가는 도중 소금마을 지나 젓갈 가게들이 있다. 방비엥이 해발 700미터 고산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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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을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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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쏭강의 풍광이 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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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강을 오르내리는 롱테일 보트는 정규일정이 아닌 선택관광인데, 30불이라는 저렴하면서 괜찮은 것 같았다. 방비엥 쏭강가 산들이 중국의 계림을 닮았다고 '소계림'이라 부른단다, 방비엥 호텔에는 길이 좁아 버스가 들어오지 못해 1.4톤 작은 트럭을 돼지옮기는 차같이 개조하여 관광객들을 실어나른다.
2018년 9월16일 靑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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