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 빠뚜싸이. 탓루앙. 족제비똥 커피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걸 기념하기 위해 빠뚜사이는 프랑스 독립문을 본을땄다. 월남전 당시 라오스에 미군 비행장 건설용 시멘트로 만든 건축물이다. 라오스 인민 혁명당 당사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격
빠뚜사이 천정 중앙의 문양 탓루앙은 위대한 불탑이란 뜻으로 불교국가인 라오스 주권을 상징하는 45미터높이 웅장한 기념물이다. 라오스 인구780만이라던 가이드의 설명은 석가모니의 일생인 72세에 맞춰 높이가 72미터라 했는데,... 거대한 보리수 나무 보리수 밑둥이 특이한 모양이다. 족제비가 커피열매를 먹고 싼 똥으로 가공한 커피를 파는 가게. 비엔티엔의 모습을 작은 창으로 보고 있다. 2018년 9월19일 靑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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