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캐나다 나야.토론토.라오스

가을 나이아가라(캐나다)

靑 波 2014. 10. 21. 01:47

가을 나이아가라(캐나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밤이면 오색 조명을 비춰 아름답다. 나이아가라에는 갈매기가 아주 많다 먹이를 달라는 모습같은데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웅장한 폭포의 영롱한 빛의 조화 미국쪽 폭포는 규모가 작고 낮아 물안개가 낮게깔리므로 아담하고 아름답다. 캐나다 폭포는 크고 수량도 많아 웅장하고 조금씩 말발굽 모양으로 변화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폭포수 뒤까지 유람선이 들어간다. 캐나다의 국기에 왜 단풍잎이 그려저 있는지 가을에 캐나다에 가보면 의문이 풀린다. 그리고 단풍 수액으로 과자를 만들고 도너스 잼으로 사용하는데 향이 독특하고 맛있다. 흐리고 비가 내려 아쉽긴해도 나이아가라 폭포는 역시 장관이다. 숙소를 전망좋은 곳의 39층이라 먼 곳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온른쪽 푸른 비닐비옷은 미국쪽 유람선 왼쪽 붉은색은 캐나다 유람선 운영사는 미국의 같은 회사라했다 "갈매기 너 캐나다 갈매기냐 미국 갈매기냐?" 폭포 뒷쪽에 터널을 뚫어 관람객이 들어가 폭포수 떨어지는 광경을 뒤에서 볼수있다. 아~ 나이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