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버에는 나무가 많은 곳이라 주택가나 도로변의 단풍이 많이보인다.
햄버거가 맛있다는 RED ROBIN
'베이컨 치즈버거' 크기도 하지만 지금껏 먹어본 햄버거보다 훨씬 맛이 좋았다.
정원을 말끔하게 정리한 모습
앤아버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수퍼 '만나'
동네 수퍼마켓에 들어온 느낌 여러 종류의 한국 식품이 진열되어있다.
Arbor Pointe 주택단지 입구
앤아버의 가을은 고운단풍 낙엽지고 앙상항 가지만 남으면 겨울 눙이 내리겠지...이틀 전 낙엽 3가마니를 치웠
는데, 어제와 오늘 오전 떨어진 낙엽이 쌓인모습이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보며 낭만을 얘기할게 아니라 많은
낙엽치우기 엄청 힘든다. 오후에 캐나다 나이야가라 여행가므로 그동안 잘라둔 나무가지도 모두 정리를 마쳤다
10월19일 아침에 밖에 나가니 새들 먹게 바가지에 담아둔 물이 제법 두텁게 얼음이 얼어있었다. 며칠 전부터 찬
서리가 내리더니 여행을 다녀오니 벌써 얼음이 얼었는데, 겨울에 눈과 추위에 앤아버는 고요속으로 잠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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