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관광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비행기 작은 창으로 내려다본 웅장한 협곡











협곡과 사막중에 호수도 보였다.



30분의 비행시간중 절반가량을 캐년의 절경을 볼 수 있었다.

드디어 라스베가스가 가까워지나보다.

라스베가스 시가지 모습이 보인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 이날의 관광에 도움을 주었다. 그랜드 캐년에도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