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美東南. 플로.. 디즈니월드

올랜도 디즈니월드 (magic kingdom)

靑 波 2012. 8. 4. 19:49

올랜도 디즈니월드 (magic kingdom)

 플로리다 오랜도 디즈니 월드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는 매직 킹덤으로 들어가고있다.

 

엄청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러가는 모습. 

 

 작은 기차처럼 생긴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서고있다.

 

 

 

 

 

 뒷쪽으로 아름다운 신데릴라성이 보인다. 

 

 

 

 

여행 첫날이라 아이들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신데릴라성이 아주 아름답다. 높고 맑은하늘....

 

 

 

 밤엔 오색조명으로 성은 더욱 아름다웠다.

 

 밤 10시 불꽃놀이를 20여분 밤하늘을 수놓았다.

 

 애틀랜타에서 75번 고속도로를 5시간 달려, 드디어 조지아주를 벗어나 플로리다주에 들어섰다.

 

 

 8시간 반을 지나 숙소인 랜트홈에 도착했다.

 

차고를 오락실로 꾸며둔 모습. 

 

 은지와 은아가 1주일간 지낼 침실. 

 

 이 곳의 집들은 뒷쪽에 풀 장이있어 아이들 놀기에 아주 좋다.

 

 

2012년 7월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쪽 존스 크릭에서 남쪽으로 75번 고속도로를 760km를

8시간 반을 달려, 디즈니월드가 있는 플로리다 올랜도 가는 길은 멀기도하고 두번이나 자동차

주유를 하며, 두어번 휴게소에서 쉬어가야하는 긴 여정이라 아침 8시반에 출발해 올랜도에 도착

하니 오후 5시가 넘어있었다.

가는 도중 창밖으로 보이는 광경은 드넓은 초원 나무들 집들이 보는 곳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세월이 좋아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올랜도 랜트홈에서 인터넷을 통해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금매달 소식을 들으며 환호했으며, 영국과의 8강전은 TV 생중계를 보면서 온 가족이

소리를 질러가며, 환호하였다.

 

 

보트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있는 놀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