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타워엔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두번씩이나 탔지만
혼자서 밖의 공원 휴게실에서 게속 쉬고있었다. 흡연장소인데 여자들이 훨씬 많았다.
헐리우드에도 매직킹덤처럼 사람들이 길을 메우고있었다.
밖에서 쉬는시간이 많아 다소 피로를 풀 수있었다.
아침9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붐비는 곳.
헐리우드 스투디오의 하이라이트 밤 9시와 10시반 두번의 야외극장 공연이있는데,
대략 1만명의 관중이 볼 수있는 엄청 큰 시설인데, 무대도 웅장하다.
30여분의 쇼공연의 마지막 장면 호수위가 불바다가 된 모습이다.
1만명이 빠져나간 뒤는 길거리가 다소 설렁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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