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多笑 즐거움 /웃음과 유머

중국인도 모르고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한자 성어"

靑 波 2023. 11. 9. 01:05

                    중국인도 모르고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한자 성어"


1.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우야둔동) 
 – 비 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3. 苦魔害拏(고마해라) 
 –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는다

4. 氷時色氣(빙시색기) 
 – 얼음이 얼 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5. 知剌汗多(지랄한다)
 –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6. 文登自晳(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7. 謀樂何老(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8. 牛野樂高(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9. 擇度儼多(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10. 無樂奚算老(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11. 文登歌詩那也(문등가시나야) 
 – 문장의 길에 오르니 노래와 시는 어찌 하오리

12. 天地百歌異(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 가지 노래가 다르니라

13. 苦魔濁世里不拏(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구나.

※ 갱상도 말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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