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斷想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 지라고 어느 날
힘든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
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있는 것 입니다
사람은 만나 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 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 입니다.
건강한 행복 맘껏 누리는 12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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