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추풍령 오늘의 명상 때가 되면 피고 지는 꽃을 보듯이 모든 일 그저 그리 바라만 볼 뿐. 춥고 더울 때 옷을 입고 벗듯이 때가 되면 이고 지고 그저 맞춰 나갈 뿐. - 진우스님 - 카톡으로 받음 多笑 즐거움 /노래는 즐거워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