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도 삶 제주도 남단 마라도= 땔감이 부족하여 소똥을 주워 말려서 불을 지피곤 했다 마라도 어린이들~ 포경선= 당시만 해도 고래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고래 해체 작업 중 운반하기 위해 토막작업 중 어느 어촌의 풍경 매월 25일이 저축의 날이며 전 국민이 처축하자라는 계몽을 많이도 했지요,,고사리 손에 몇 십원식 들고 은행이나 학교에 저금을 했지요. 농촌의 아이들은 학교다녀오면 의례 집안 일을 했지요거름도 저나르고 산에 땔감도 해오고 두부 모판 앞의 어린이~ 두부만드는 어머니곁에서 빨리 다되기를 기다리나 봅니다 흙묻은 고무신들~그리고 어린이~ 부업으로 토끼 기를기 많으들 했지요,학교다녀와 투끼풀뜻으로 다니고 학교에서 단체로 토끼를 키우기도 하고 ,학생들이 손수 먹이감을 구해서 사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