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多笑 즐거움 /웃음과 유머 81

와우~ 웃긴다

와우~ 웃긴다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출처 : KakaoTalk

너무 귀엽네~

너무 귀엽네~ 이럴때는 가만히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 남이 저지른 잘못을 보고 내가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한다면, 남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한 것이 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해괴한 논리인가? 과연 그럴까? 잘하고 잘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견해로서, 얼마든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나의 좋고 싫은 고락(苦樂)의 감정이다. 좋고 싫은 苦樂의 인과업(因果業)은 순전히 내 마음에서 나온다고 했다.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부딪친다 하여도, 내 마음에 좋고 싫은 고락 (苦樂)의 분별심(分別心)이 없다고 한다면, 남의 잘못에 대해서 굳이 감정을 일으키지 않게 될 것이다. '中略' 그러므로 잘잘못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구분할 수 있겠으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