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읍시다.
오늘의 명상
세상이치 깨우쳐 부처된 줄 알았더니
뼈마디 세포하나 습기(習氣)가 가득 찼네.
태풍은 지났어도 파도는 여전하듯
알음알이 그쳤으나 망상(妄想-감정)은 여전하구나.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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