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미시간 앤아버 .라스. 캐년

앤아버 떠나 시카고에서 집으로

靑 波 2014. 11. 14. 15:30
 
 
앤아버 둘째집에서 420여km 자동차로 94고속도 4시간여 달려 시카고에 들어가는길 차가 엄청 막힌다.

시카고 아름다운 빌딩들


H(한아름) 마트

H마트안 미용실

H마트 한국식당 맛과 가격 마음에 들지않았다.



시카고 아큐리움 줄이 너무길어 구경을 포기했다. 

미시간 호수와 시카고의 아름다운 풍경



고가도로가 가로막고있어 도시미관이 좋지가 않다.

시카고의 빌딩은 아름다우나 고가도로가 많아 답답해보이고, 자동차 소통이 잘 안되어 몹시 불편했다.


버스 모양이 여러 종류가 보인다.

시카고 주차 요금 비싸고 차동차 이용이 불편해 시카고에는 열차가 많이 다니고있었다.

시카고 오훼어 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들어가는 곳

시카고 오훼어 공항

공항에서 헤여지기 전

시카고 상공

북극해의 얼음이 보이는 모습과 계속해 해가 지지 않고, 석양 모습을 볼 수있다.


태양광 LED 정원등
부산에 편하게 오기위해 디트로이트 공항 '델타' 이용하지 않고 하루전에 시카고에 와서 시내구경도하고 
호텔에 하룻밤 지내고 아침에 시카고 '오훼어 공항'으로 가서 '대한항공' 으로 인천 거처 부산으로 왔는데
심한 치통으로 이틀을 고생하다 치과와 내과에 들려 치료를 받고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해 살 것만 같다. 

이번 방문동안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캐나다 나이아가라  토론트 미시간 메킨나우 시카고 등등 너무도
행복한 40일을 보내게 해준 우리 南博士와 둘째에게 정말로 고마웠다...오랫동안 잊어지지가 않을 듯하다.
 그동안 밀렸던 일들 3일간 대략 정리하고, 시차적응이 덜된 상태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정리를 마쳤다.
2014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