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에는 모두가 돌산인데, 요산만이 유일하게 흙으로 이루어진 산인데, 그래서 들어오는 입구에는 공동묘지가 수도
없이 많이보였는데, 경관을 망친느낌을 준다.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 오르면서 산을 구경하는게 꽤 괜찮은 코스이다.
우리 정원에 있었던 금목서
계림(桂林) GUILIN
광서장족자치구 북동부에 위치하고 이강에 면한 계림시 인구는 60만명, 진귀한 형상을 이루
고 있는 삼만 육천여 개 봉우리들로 둘러 쌓여있다. 廣西 장족자치구 인구는 447만명이다.
계수나무(목서)가 많아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에서 桂林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빼어난 풍경 덕분에 예로부터 시인과 화가들의 글과 그림의 소재가 되어오던 곳이다.
唐나라 詩人 한유는 계림의 풍경을 “강은 푸른 비단 띠를 두른 듯하고, 산은 벽옥으로 만든
비녀 같구나” 하고 감탄했다고 한다.
그런 까닭으로 계림 산수갑천하(桂林 山水甲天下) 계림의 산수는 천하제일이라는 명성이 있을
정도로 계림은 중국에서도 유명한 가장 관광지중의 하나로 각광을 받아 왔다.
兩江(漓江과 桃花江) 四湖(목룡호. 계호. 용호. 삼호)로 이루어진 인공호반을 작은 유람선을
타고 1시간가량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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