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미시간 앤아버 .라스. 캐년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2

靑 波 2014. 10. 16. 09:42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2







'지혜와 지웅' 남매 아닌 연인사이 같다....ㅎㅎㅎ


짐승들 풀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철망을 처 둔 것같다.

그랜드 캐년의 암석은 모래로 이루어진 沙岩이였다.


자동차로 그랜드 캐년의 호텔이 있는곳으로 내려와 이어진 바위 계곡을 하였다. 



이곳에도 나무의자가 놓여있다.


왼쪽의 건물은 기념품 판매하는 곳.




바위에 나무 한 그루 신기하다. 




미국 대통령들 묵었다는 호텔.


기사겸 가이드 몇번째 인원 파악중인지.....

철길과 기차 기차역사도 보였다 지금도 운행을 하는건지.......?

그랜드 캐년 공항에는 작은 경비행기가 계속해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륙을 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