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理由)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向)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스스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넘어 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瞬間)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理由)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 자기(自己)의 건강(健康)도
살피게 됩니다.失手하고 부끄러운 상황(狀況)에 닥쳐봐야 겸손(謙遜)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問題)가 생김으로 상담(相談)도 하고 남의 말도 들을 수있게 됩니다.
겁 먹지 맙시다. 넘어짐을... 나의 모습(模襲)이 때론 돼지를 닮아 물질(物質)에,
권력(權力)에, 사람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反省)을 해봅니다.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膳物) '하늘'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넘어짐도 때론 감사(感謝)입니다. 넘어짐이 아프고 상처(傷處)가 나지만
우리네 인생(人生)길에는 지혜(智慧)라는 교훈(敎訓)을 주는것 같아요.
인생(人生)길 때론 넘어지더라도 숨쉴 때마다
행복(幸福)한 것 잊지 마세요...!
받은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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