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作品/해외여행 사진

앙코르왓 유적지

靑 波 2019. 10. 10. 01:59

앙코르 왓 건축시기 : 1113~1150년 건축왕; 수리야 바르만2세 앙코르가 都市이고 왓은 寺院이란 뜻 으로 사원의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리야 바르만2세가 건축한 사원으로써 1113년 ~ 1150년까지 37년동안 2만 5000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곳입니다. 다 지은 후 바 쉬뉴신께 헌정되었는데. 유적지중 가장 큰 사원이며 世界에서 가장아름다운 寺院중 하나 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타 프롬 사원 건축시기 : 1186년 건축왕; 자야바르만7세(불교) 앙코르 유적군 중에서 원시적 신비로움 과 자연의 거대한 위력을 동시에 볼 수있는 타프롬사원은 자야바르만7세가 왕위에 오른 지 5년만에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헌납한 사당겸 사원이다.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자야바르만7세 최초로 지은 건축물이 어머니를 위한 사당 이란 점 으로 보아 효성이 지극한 왕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불교 숭배 시절 건립된 불교사원이 지만, 당시 앙코르 왕국은 힌두교를 신봉했기에, 힌두교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타 프롬에 새겨진 문자 기록에 의하면, 고위급 승려18명, 관리인 2,740명, 보조원 2,202명, 무희들 무려 615명이나 소속되어 있었고, 각종 보석들과 실크 등 막대한 자산 목록으로 보아 사원 역내가 어마어마한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곧게 솟은 이엥나무와 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으며 뿌리를 뻗고 있는 스평나무들의 생존 경쟁 속 에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해 사원 복구를 하지 않고 19세기에 발견된 모습 그대로 놓 아두기로 하고 지금까지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최소한의 관 리인만을 두고있다. 13년전 보다 많이 무너진 모습 안타까웠다. 앙코르 톰 앙코르 톰과 남문 건축시기; 12세말~13세기 초 건축왕; 자야바르만7세 앙코르 왕국의 마 지막 도읍지로 600년 왕조의 위대했던 순간을 보여주는 앙코르 톰은 ‘거대한 도시’ 란 의 미를 갖는다. 자야바르만7세의 독특한 건축 이념으로 빚어진 세계적인 걸작품인 앙코르 톰은 무려 30년 동안 축조되었는데 전쟁에 의해 파괴된 것을 다시 복원하곤 하였다. 당시 광장과 궁전 그리고 승려와 군인, 관료 등 거주 인원이 약 십만 명에 이르렀으며, 도 읍지를 둘러싸고 거주하던 도시의 주민 수는 백만명에 이르렀다고 하니 이는 당시 세계 어느 도시의 인구와 비교해도 최고의 도시국가 였음을 짐작케 한다. 서부장말에 의하면 現在 씨엠립 인구 30만에 주변의 전체인구가 100만명 된다고 했다. 코끼리 테라스 바이온 사원 건축시기; 12세기말~13세기초 건축왕; 자야바르만7세 앙코르 톰 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심 신전, 바욘은 자야바르만7세의 평생 업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신비로운 사원이다. 서로 다른 바위들을 하나씩 이어 마치 블록 맞추기를 하듯 20만 개가 넘는 바위들을 끼워 맞춰 형상을 만들고, 거기에 얼굴을 새기고 신화와 업적을 새겨 넣는 놀라운 기법이다. 자야바르만7세는 어머니를 위해선 타프롬, 아버지를 위해선 프레아칸 사원을 세우고 자기 자신을 위해선 이 바이욘 사원을 세웠다고 한다. 사원의 외곽은 54개의 크고 작은 탑들이 중앙 성소를 에워싸고, 지붕을 이루는 216개의 큰 바위에는 관세음보살이며 자야바르만7세 자신의 얼굴로믿어지는‘앙코르의 미소’가 천년 세월에 변함없이 자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앙코르 왓 초기유적지 바꽁. 로레이 건축시기; 881년 건축왕; 인드라바르만1세 위치; 롤로스 유적군에 위치하여 프레아코 남쪽 으로 400m현재 바콩의 입구에 현대적인 불교사원이 있으며 반대편에 사원에서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앙코르 왓 초기유적지 쁘리아꼬 9c후 인드라바르만 1세(877~889)성스러운 소라는 뜻 왕의 조상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 이다. 앞쪽의 탑 세 개가 뒷줄의 탑 세 개보다 크고 전열의 중앙탑이 자야바르만 2세에게 봉헌된 탑이다. 인드라바르만 1세가 도읍지를 하리하랄라야로 옮긴 후 세운 최초의 사원 으로 그 의미가 깊으며, 앙코르 유적군 중에서도 최고층에 속한다. 크메르어로 프레아는 ‘신성한’을 코는 ‘소’를 의미한다. 자료 제공 서형일부장


    떠나기전 씨엠립 일기예보 4일 내내 雷雨 비 였다. 앙코르왓 여행 4박5일 동안  날씨가 
    좋았고,  27명의 일행 역시 예의바르고 배려심 많아 조금도 불편함이 없어 便安했다. 
    가이드 또한 재치있게 일정변경과, 싫지않는 進行 너무너무 좋았다.   서형일部長  꼭 
    生男 하시고 健康하시길 바랍니다.     "生男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있기를 眞心으로 기원합니다.
                                2019. 10. 9      靑   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