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미시간 앤아버 .라스. 캐년

트래버스시티. 슬리핑 베어 듄스

靑 波 2014. 10. 5. 09:26

 

 

            미시간호수를 오른쪽에 끼고 31번 도로를 달려트래버스시티 호수가에 도착했는데 호수에 파도가 일고있다.

 

 

 트래랜버스시티 커피맛이 좋다고 소문난 커피 제조공장이 달린 '하이어 그라운드' 작은 가게에서 진한 커피맛을 보았다.

 

 

 

                                                             슬리핑 베어 듄스

 

 

                         지혜와 지웅 엄마가 모래언덕을 올라오는 모습이 거북이 같다고 박장대소하고있다.

 

 

잠자는 곰의 언덕이란 '슬리핑 베어 듄스' 의 모래언덕을 올라 구경하고 돌아 나와 자동차로 언덕위에서 모래언덕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도 들렸다가 돌아오는데, 미시간은 크고 작은 호수가 아주 많아 경치 좋은 곳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