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신비의 섬 울릉도 오늘의 명상 사랑한다는 것은 기쁨과 슬픔의 이름을 가진 쌍둥이 아이를 낳는 것. 한 아이는 키우고 한 아이는 버릴 수 있을 것인가. 두 아이를 모두 키울 수 없다면 애초에 사랑이라는 아이를 태어나게 하지 말지니...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