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설레임으로 여는 하룻길에 상큼함과 싱그러움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이지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자연이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자신이 만드는 예술이랍니다. 자기 자리를 알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는 버려진 돌멩이 일지라도 주춧돌이 되리라는 희망을 품듯이 바람에 꽃잎들이 떨어진 꽃자리와 같이 내가 거기있어 보탬이 되는 그런 사람이라면 더 행복 하겠지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열심히 내삶을 가꾸어 가는 날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