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멘하탄 센트럴 파크
재클린이 살았덩 아파트
날씨가 너무 더워 유엔 본부 옆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땀을 식히고 한인들의 가게가 많다는 거리를 지나, 아파트가 즐비한 지역 지나면서, 방 하나에 거실하나짜리가 50만 불(약 5억)이나 하고, 104. 105가의 할렘지역엔 교회만 250여개가 있어 스퍼이나 남미지역 등 마약과 범죄인들을 교화하고 있어 요즈음은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는 곳이라 했다. 오후 6시를 넘겨 무더위와 함께 한 맨하탄 시내 관광을 마쳤는데, 옵션 포함하여 100불이 넘는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이 고생하게 한 동부관광의 성의없는 영업 행위에 아쉬움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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