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골프연습
돌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나무들이 많이보인다.
돌산 조각상 위에서 내려다본 광경, 저녁에 하는 레이져 쇼를 구경하는 잔디밭에 어느새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청사 안 16게이트 탑승시간을 기다리기가 지루하다.
반시간이나 늦게 드디어 비행기는 활주로를 돌고있다
애틀랜타 공항 상공
개미집 모양의 동네가 보이는 것보면 아직도 조지아 상공인 것 같다.
일본 상공..어디인지 자세히는 모른다
일본 서쪽을 벗어나고있다.
좌석의 항공정보를 봐서 여기는 우리나라 육지를 처음 들어오는 경북 영덕 부근으로 짐작이 간다.
인천 국제공항이 가까워지니, 이제 돌아왔구나~하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애툴랜타에서 인천까지 7,135마일(11,416km)를14시간 45분 비행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내려 환승창구를 거처
2시간 반 이상 기다리다 부산까지 22마일(352km) 다시 1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야하는 참 지루한 旅程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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