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美東南. 플로.. 디즈니월드

돌산 위. 공항 . 비행기 안에서

靑 波 2012. 9. 3. 11:14

 

 

 스톤마운틴 골프연습

 

 

 

 

돌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나무들이 많이보인다. 

 

돌산 조각상 위에서 내려다본 광경, 저녁에 하는 레이져 쇼를 구경하는 잔디밭에 어느새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청사 안 16게이트 탑승시간을 기다리기가 지루하다.

 

 

반시간이나 늦게 드디어 비행기는 활주로를 돌고있다

 

애틀랜타 공항 상공

 

개미집 모양의 동네가 보이는 것보면 아직도 조지아 상공인 것 같다.

 

일본 상공..어디인지 자세히는 모른다

 

일본 서쪽을 벗어나고있다.

 

좌석의 항공정보를 봐서 여기는 우리나라 육지를 처음 들어오는 경북 영덕 부근으로 짐작이 간다.

 

인천 국제공항이 가까워지니,  이제 돌아왔구나~하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애툴랜타에서 인천까지 7,135마일(11,416km)를14시간 45분 비행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내려 환승창구를 거처

 2시간 반 이상 기다리다 부산까지 22마일(352km) 다시 1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야하는 참 지루한 旅程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