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읽어볼 좋은 글
오늘의 명상
높고 낮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수고롭지 않겠는가.
다만 내 앞의 한 발짝을 보고 다른 한 발짝이 따라간다면
태산이 높다 해도 마음 졸이지 않으리.
- 진우스님 -
러시아 병사와 우크라이나 소녀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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