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오늘의 명상
경주 최부잣집이 삼백년 넘게 만석꾼으로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은
어느 노스님의 말씀 한 마디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물은 분뇨와 같아 한 곳에 모아두면 썩은 냄새가 나서
견딜 수 없으니 골고루 사방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니라.”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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