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조자룡사당. 천계산. 노야정 케이블카

석가장 조자룡사당. 천계산. 노야정 케이블카

하늘에서 내려다본 흰구름이 아름답다.


1시간 여 비행 후 중국 산동반도를 내려다보게 된다.

조자룡의 탄생지가 석가장이라 근래에 사당을 만들었다고 한다.



숙소인 신항 중주호텔(준4성급)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 천계산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된다.


이곳이 하늘의 경계라는 천계산 입구인가보다.











노야정으로 향하는 케이블카.

석가장에서 조자룡사당을 구경하고, 400여 키로의 고속도로를 버스로 90키로 속도로 5시간여를 달려  신향
으로 가는데 태항산(太行山)은 하북성. 산서성. 하남성 을 동서로 600여키로로 이어진 산맥이라고 설명했다.
둘째날 천계산으로 가는데, 중국의 그랜드 케년이라는 이곳 온갖 이름을 붙여두어 제대로 기억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