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태국. 캄보디아 앙코르 왓

앙코르 왓 초기유적지 바꽁. 로레이......

靑 波 2019. 10. 8. 20:46

앙코르 왓 초기유적지 바꽁. 로레이


   쁘리아꼬

9c인드라바르만 1(877~889)

성스러운 소라는 뜻 왕의 조상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앞쪽의 탑 세 개가 뒷줄의 탑 세 개보다 크고 전열의 중앙탑이 자야바르만 2세에게 봉헌된 탑이다. 인드라바르만 1세가 도읍지를 하리하랄라야로 옮긴 후 세운 최초의 사원으로 그 의미가 깊으며, 앙코르 유적군 중에서도 최고층에 속한다. 크메르어로 프레아는 신성한을 코는 를 의미한다. 신성한 소를 의미한다.



사원의 탑 앞에 세 마리의 소가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원은 조상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시바신에게 봉헌된 사원이다.

중앙 성소의 탑 여섯채는 자신을 즉위시킨 조상의 영광과 영생을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원은 탑의 배치가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인 점을 특이점으로 꼽는다.

자야바르만7(1181~1201)





















    바꽁 사원

바콩 건축시기; 881년 건축왕; 인드라바르만1

위치; 롤로스 유적군에 위치하여 프레아코 남쪽으로 400m

 

현재 바콩의 입구에는 현대적인 불교사원이 있으며 그 반대편에는 사원에서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1. 외벽과 나가; 바콩사원은 세 벽으로 겹겹이 쌓여있다. 외벽과 중간벽 사이에 깊이 3m, 15에 이르는 해자가 있으며, 중간 벽과 내벽 사이의 기다란 제방길 양 옆에 나가가 있다. 머리가 일곱 달린 뱀인 나가의 허리로 장식된 쭉뻗은 보도가 해자를 형성하며 신전으로 연결되는데, 바콩사원의 나가는 초기의 양식으로 땅바닥에서부터 점점 올라 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나가는 난간 형식을 갖추면서 받침돌이 밑으로 들어가 떠 있는 모습으로 변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