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태국. 캄보디아 앙코르 왓

앙코르왓 초기사원 - 2 Preah ko...

靑 波 2019. 10. 8. 21:08



















관광의 첫날 2006년도 보지 못했던 크메르 초기 사원 쁘레아꼬.바꽁. ...유적지를 보게되어 보람을 느꼈다.

이미지 정확하게 구분이 힘들지만. 부모를 모신 사당(?)등 앙코르 왓 형태의 초석인 된 이곳의 寺院들의 설명을 가이드 서부장의 재미있는 설명이 시작되었을 것 같다. 설명끝에

 "000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9세기후 인드라바르만1(877~889)

중앙사원으로 이르는 4개의 층은 신화의 세계에나오는 4신 나가, 가루다, 락싸샤., 약싸를 의미 인공으로 축조한 산위에 지어져있다. 앙코르의 보석이라 불리는 반데스레이 사원

앙코르 왕국 초기의 수도, 하리하랄라야 한가운데에 위치한 바콩사원은 국가의 중앙사원으로 그 위상을 뽐내던 중요 유적이다. 인드라바르만1세는 조상들을 위하여 프레아코를 건설하고, 자신을 위하여 이 사원을 지었다고 한다. 인근 지역의 사원들과는 달리 사암을 사용하였고, 9m×7m에 달하는 외벽은 홍토로 만들어졌다.


피라미드형의 본전 곳곳에는 배수구가 남아 있어 당시 배수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바콩의 양식은 힌두교 사원으로 신이 살고 있으며, 우주의 중심에 솟구쳐 있다는 메루산을 중앙성소로 표현한 효시가 되는 사원이기도 하다.

 

    롤레이

9세기말 야소바르만1(889~910)

부왕을 기리기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 예전엔 호수의 중앙에 있는 섬이었으나 물이 다 말라 버렸다

문의 설치된 벽면에는 신전을 지키는 남신상 또는 여신상이 조각되어 있다

인드라바르만1세는 새로운 도읍지의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롤로스 강물을 끌어들여 최초의 인공저수지 인드라타타까 바라이를 축조하게 된다. 현재 서 있는 탑은 네기 밖에 안되지만 무너진 돌무더기들이 언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더 많은 탑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로레이는 그의 아들인 야소바르만1세가 부모와 조상을 추모하기 위해 저수지 한가운데에 지은 최초의 수상사원으로 훗날 동 메본과 서 메본등 수상사원의 효시가 된다. 지금은 이곳에 현대적 약식의 불교사원이 들어서 있다.


            자료 참고 가이드 서형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