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가 봐
6월 하순께 피는 능소화가 대문 밖 돌 축대에는 양지라서 인지 제법 피어있다.
좌측 상단 담벼락 능소화는 아직 작은 꽃봉우리만 보인다.
돌 축대 아래 섬 초롱꽃은 벌써 시들어가고있다.
집 앞이라 틈틈히 꺾꽂이해 살려둔 능소화 절반은 탐이나 뽑아가 버렸다.
능소화. 수국. 섬초롱 국화. 꽃잔디. 허브...등 많이 심었는데 손대지 말고 구경만 하면 좋겠다.
내 작은 정원에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포도송이가 제법 모양을 내고있다.
오랜만에(6월10일) 디카를 만져 보았다. (來日이면 累積 訪問者 200만 명이 넘을 것 같다)
2022년 6월 11일 靑 波
'靑波 作品 > 멋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 그윽한 국화 (21) | 2022.11.09 |
---|---|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0) | 2022.04.04 |
국화꽃이 피였습니다. (0) | 2021.11.09 |
수영강 숭어때 동영상 (0) | 2021.10.03 |
상사화(相思花)능소화 (0) | 202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