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 유람선 & 하늘에서.

 

 

 

 

여름철 이화원은 사람이 너무 붐비고, 돌 군함 있는 곳 까지 못가서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10여분 가게 되었다. 

 

 

 

선상에서 바라본 만수산 만수각의 모습.

 

이 곳이 곤명호로 들어오는 입구이다.

 

배에서 내려 이 다리를 걸어서 건너 밖으로 나가게 된다.

 

북경 수도공항에 비행기에 오르면서 우리가 타고갈

대한항공 비행기에 짐을 싣고있는 광경

 

 

북경 수도공항에서 탑승을 마치고 10여분간 이륙준비는 마쳤지만

관재탑 이륙허가를 순서를 기다리며 30여분을 기다렸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북경시의 일부모습이다.

날개 근처에 거의 앉았다 이번에는 맨 뒷쪽에 좌석이라

몇장의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다.

 

 

너무 고운 구름들...

 

 

 저 아래 낙동강이 보이고 다소 흐린 날씨의 김해공항 부근의 모습.

 

 

 

언제나 그랬지만 이 모습을 보면 '이제 집에 다 왔구나 !' 하는

안도의 편안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이제 또 어디로 가야할까...

 

2007. 7. 3  청 파  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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