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배기 밭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회색빛 공장들이 들어선 고향 연암의 산만한 풍경
정겹던 고향의 향수는 찾을 길 없으나 그래도 봄꽃(겹 벗꽃)이 피어 봄은 알리고있다.
2015년 4월 26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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