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 있는 주는 幸福 福 있는 주는 幸福 33세에 백만장자가 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만 록펠러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