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같은 마음 꽃향기 같은 마음 두바퀴 - 박구윤 오늘의 명상 주머니는 본래 비어 있었듯 나도 본래 가진 것 없었다네. 들어온 것이 잠시 머물다 나간 것이거늘 무에 그리 애 태울 일이던가. - 진우스님 - KakaoTalk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