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아온 길 우리들이 살아온 길 추억의 소야곡 오늘의 명상 굽은 곳을 만나도 곧은 곳을 만나도 깨끗한 곳이나 더러운 곳을 만날지라도 피차(彼此)가 없고 차별이 없는 무심함이여 아! 흐르는 물과 같이 흔연(欣然)한 마음이어라.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풍경. 이미지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