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입니다. 오늘의 명상 대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댓 닢 소리 변하지 않고 매화는 수많은 동삼(冬三)을 거쳐도 그 향기 그대로네. 바다는 쉼 없이 파도 쳐도 짠맛은 싱거워지지 않고 달은 만 번을 이지러져도 본 모습 달아나지 않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