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조지아의 아름다운 ROCK CITY

靑 波 2008. 6. 22. 22:01

 



그저 아무데서나 ......
 

 
ROCK CITY 매표소 이 곳을 관람 후 가게되는 LOOKOUT MOUNTAIN  같은산이면서
 테네시주에 속해있는  동굴인(RUBY  FALLS)표를 함께사면 활인이 된 30불이다.






 
자연석에 약간의 인공을 가미한 락시티는 전체 면적이 700에이크(약85.7만평)이며.
카터부부가 오랜 세월 꾸며오다 미로처럼 이어지는 거대한 정원 락시티는 1938년에
일반에게 공개를 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곳이다.

 
바위가 둘로 갈라진 듯한  이 곳은 몸이 아주 굵은사람은 지나가기가 힘들 것 같았다.







 
독수리 공연장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독수리 쇼를 구경하고있다.


 
흰 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며, 보호새인데, 이 곳의 독수리는
총을 맞아 혼자 생존이 어려워 이곳에서 훈련받아 쇼에 동원되고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미국의 7개주가 보인다는데, 글쎄요.....




 
이 곳 전망대에는 미국의 7개의 주를 전망할 수 있다는 곳이다.






 

 

정말 좁은 바위틈새를 몸을 옆으로 하고 지나게 는데, 정말 굵은 미국여인들은  가능한것인지....




 

  

 

 

 

전망대 위쪽은 산도 없는데, 이 폭포의 물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몹씨 궁금했다.

 

 

 

거대한 바위를 마치 두개의 작은돌로 인위적으로 받쳐둔 것 같이 보인다.

 

 

한 바퀴 돌고돌아 입구쪽으로 나오는 곳에 동화의 한 장면들을 꾸며 둔 것 많이 있다.


이 곳을 오는데 애틀란타에서 200여키로 거리를 2시간 반~3시간 을 75번 고속도로를 타고 조지아주 최 북서쪽으로 오다 다시 24번으로 갈아타고 잠시 테네시주를 들어갔다, 서남쪽으로 오다 일반도로로 들어오면 조지아 주 락시티에 이른다.

높은산을 볼 수없었던 조지아내주에서 이 곳은 꽤 아름다운 바위산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불러 들이이는 곳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