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靑波 海外 旅行記/조지아 애틀랜타. 워싱턴

세계 제일의 돌산 스톤 마운틴

靑 波 2008. 6. 24. 22:07

 

 

 

 

 

 

밤 9시 반에 레이즈쇼가 35분동안 불꽃놀이를 섞어서 보여주는데

이를 보기위해 7시에 이 곳에 오니 벌써 많은사람들이 잔디밭에서
가족들이 모여앉아  한낮 의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들이다.

 

 

 

 스톤마운틴의 둘레를 돌고도는 유람열차가 꽥~ 기적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26키로 거리에 위치한 스톤 마운틴은 높이가 252미터이고

                바위둘레가 8키로나 되는 하나의 화강암으로 세계최대의 크기라 한다.

                바위의 조각크기는 높이가 27.5미터 폭이 58미터로 하나의 돌로 역시 세계 최대 크기
                인데 1923년 조각을 시작해 여러 조각가의 손을 거처 1972년에 완성되었다.

                말을 타고 있는 세 사람 중 왼쪽부터 남북전쟁 당시 남부지역 연합 대통령인 .제퍼슨
                데이비스. 가운데는.로버트 리. 오른쪽이.토마스 잭슨.이란 남부군 유명한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