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읍시다. 많이 웃읍시다. 오늘의 명상 세상이치 깨우쳐 부처된 줄 알았더니 뼈마디 세포하나 습기(習氣)가 가득 찼네. 태풍은 지났어도 파도는 여전하듯 알음알이 그쳤으나 망상(妄想-감정)은 여전하구나.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多笑 즐거움 /웃음과 유머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