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조언 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조언 오늘의 명상 바람 안 부는 바다는 스스로 고요하고 맑은 거울은 저절로 비추이고 마음은 담기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지고 시비(是非)벗은 얼굴은 저절로 미소 짓네. - 진우스님 - 출처 : KakaoTalk 나눔의 쉼터/자유쉼터 共有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