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2024/04 26

짠 게 좋냐? 싱거운 것이 좋냐?

짠 게 좋냐? 싱거운 것이 좋냐? 정답 나왔습니다 싱겁게 먹으면 피가 썩는다 세브란스 병원 소금을 많이 먹었을때를 연구 결과 발표 핵심 요약 1.연구를 10년간 추적 관찰 2.우리국민 대상 연구 3.참여인원 143,050명 WHO 권장량 1일 2g 한국인 권장량 1일 3.3g (지금까지 1일 섭취량을 6g으로 알고 있었다) 결론 소금 많이 먹는다고 심혈관, 고혈압등 이상 무 칼륨 섭취 부족시 사망과 연관성이 컸다 소금 안먹으면 죽는다. 또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교육 받아 왔는데 전부 거짓말 설명하는 양심적이고 진실한 약사.의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싱겁게 먹으라는 의사, 약사들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이자료 더자세한 내용은 꼭 끝까지 보시고 자녀, 형제, 천척에게 알려주세요? https://youtu..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나이엔, 졸업이 없고,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 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카톡으로 받은 글 이렇게 좋은 상식을 알고 계십니까? https://m.blog.naver.com/jokh1125/223102117897

다산(茶山)의 교훈

다산(茶山)의 교훈 1.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마라. 다산은 경상도 포항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유배지에서 살았다. 2.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마라. 한생에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다산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3.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 마라. 다산은 20살이나 어린 혜장선사, 초의선사와 학문의 친구가 되었다. 4. 성공에 집착하지마라. 다산은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도 벼슬에서 멀어졌을 때 큰 이룸을 남길 수 있었다. 인생의 깨달음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크게 배운다. 5. 사람을 의심하지 말고 너무 믿지도 마라. 다산은 같은 조정에서 국사를 논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6. 전문성이 없다는 말을 하지마라. 다산은 배우지 않았어도 수원화성을 설계했고..

봄을 가지고 온 아이

봄을 가지고 온 아이 아직 날씨가 쌀쌀한 봄날,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우리 딸이예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 나는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라." 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아무거나 괜찮아요. 엄마가 골라주시면 다 좋아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옷을 고르면서 하는 두 모녀의 대화에서 모녀의 사랑이 흘러 넘쳤습니다. 두 모녀는 만원짜리 티셔츠를 사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아이가 그 옷을 들고와서 "저, 죄송한데요. 이거 돈으로 돌려주 시면 안 될까요?" "왜 엄마가 사주신 건데 무르려고?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려구?" 나는 약간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말했습니다. 아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했습니다...

감동 실화

감동 실화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여성 집에 온 뒤,지갑을 확인한 그녀는 뒷목을 잡았다. 미국 캔자스시티에 사는 노숙자 빌리(Billy Ray Harris)는 2013년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누추한 차림의 노숙자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진 빌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해였으니까요. 사라(Sarah Darling)는 거리에서 구걸하던 노숙자 빌리를 보고 적선했습니다. 동전 지갑을 열어 그 안에 있던 동전을 그의 앞에 놓인 컵 안에 모두 쏟아주었죠. 몇 시간 뒤, 집에 돌아온 사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습니다. 동전지갑에 넣어둔 약혼반지까지 빌리에게 모두 털어준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급히 차를 몰고 빌리를 만났던 거리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으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살아갑시다 사노라니 아픔도 많고 슬픔도 많고 행복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합니까! 우리가 살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그리울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가족이 있고 벗이 있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위로가 되니..

올인(all in)

올인(all in) 도박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돈을 한판에 모두 건다는 뜻입니다. 나(我)라는 삶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사바 세계를 여행하고있습니다. 이 귀하고 귀한 한 번의 여행에 내 삶의 모든 것을 자기 진여(眞如)에게 걸어야 합니다. 범부는 업연과 소원으로 보살은 자비와 원력으로 강에 띄워진 돛단배처럼 인연에 흘러 갑니다. 거대한 사바세계에 돛을 올리고 인생을 항해하다 보면 나의 소원과 목표에 잘 맞는 순풍을 만나기도 하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괴로움과 슬픔이라고 생각되는 역풍을 만나기도 합니다. 도를 모르는 범부는 자기의 본성을 반드시 체득하여 사바세계에서 유심(唯心)의 정토(淨土)에 도달해야 합니다. 일반 돛단배는 분별로 사는 지혜로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지식으로 항해를 ..

품격 높은 삶

품격 높은 삶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는 나이 값이다.고희(古稀)로 불리는 7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所望)과 다르다. 쉰이 넘고 예순 지나 일흔이 되면서 외로워지고,자기 삶에 만족할수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에 독일 문호 괴테는 노인의 삶을 네 개의 상실(喪失)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면서 1. 건강 2. 일 3. 친구 4. 꿈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

최고보다 최선

최고보다 최선 화창한 어느 날 박완서 작가가 탄 버스가 서서 꼼짝을 하지 않았다. 마라톤 대회로 교통이 통제된 까닭이다. 작가는 구경을 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렸다. 선두권 주자들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지나갔다. 이들이 오래 전에 지나간 뒤에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꼴지 주자들을 보면서 작가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작가는 그때의 묘한 감정을 이렇게 적었다. '나는 그를 위해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좀 전에 그의 20등, 30등을 우습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도 자기의 20등, 30등을 우습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옜다 모르겠다 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리면 어쩌나, 그래서 내가 그걸 보게 되면 어쩌나 싶어서였다. 어떡하든 그가 그의 20등, 30등을 우습고 불쌍..

내 몸 둘러보기

내 몸 둘러보기 (아산병원 제공) 간단하면서도 아주 쉽게 설명되었네요 저장해놓고 수시 보세요 참,귀중한좋은자료입니다! 보관 하셨다가 시간이 허락할때 차분히 봐 두세요! *** 위 *** https://youtu.be/0b0g_I9odxQ *** 대장 *** https://youtu.be/vWso599T7LM *** 전립선 *** https://youtu.be/pt2l_hoCCkA *** 간 *** https://youtu.be/KmZcv1PMZRo *** 폐 *** https://youtu.be/Ezs76ma0_WM *** 귀 *** https://youtu.be/RDqeKZq_ZCQ *** 췌장 *** https://youtu.be/gYY1FkEraOM *** 신장 *** http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