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마음 꽃을 좋아하는 마음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할 정도로 곳곳에 장미가 흐드레지게 피어있다. 아파트 단지가 들어오면서 앞집은 길가 화단으로 변해버렸다. 집 정원에 꽃잔디가 많이있어 화단에 수차례 옮겨심었다 비가 오지않아 거의 매일같이 물을 몇 바켓 가져다 뿌려주었다. 가을에 피..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9.05.24
봄이 왔어요.'追' 개량된 큰 홍동백꽃 한나무에 5종류의 꽃이피는 오색분홍 겹동백 겨울에 피는 토종 홋동백 五色八重 散椿 참으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봄을 알리는 동백이 네종류가 함께 피어있다. 겨울에 피는 토종동백과 지금쯤피는 개량 홍동백 3월말경에 피는 분홍겹동백과 한나무에 4가지 종..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9.03.13
꽃 무릇. 마지막 능소화... 꽃 무릇. 마지막 능소화... 해마다 이맘때면 꽃 무릇이 붉게 피어나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한가위 전날 흐린 날씨에도, 올해의 마지막 능소화가 몇송이 피어있고. 삐라칸사 열매가 익고있다. 정원 한 모퉁이 부추밭에 비록 2포기의 들깨지만 여름내내 깻잎을 먹게해주더니 제법 많은 들깨..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9.23
능소화 수련 그리고..."追加" 능소화. 수국. 털중나리(산나리)가 이웃이 됐다. 수련이 비에젖어 더욱 매혹적이다. 백수련은 마실가서 안 돌아왔구나 . 초롱꽃은 숨바꼭질하나 보다. 해마다 아맘 때면 능소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보기 좋기도 하지만, 落花 줍기도 만만지 않다. 십 수년 기르다 실증 난 수련은, 몇 해 ..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7.06
아름다운 수국꽃 상추와 부추 나름대로 정성을 들어 가꾸고있다. 6월은 수국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 손질을 한 만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게 화초들이라, 많은 손질을 한 보람이 있어 참으로 보기가 좋다.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6.15
수국. 초롱꽃. 아마릴리스...."追" 수국꽃은 여러번 꽃색이 바뀐다. 초롱꽃이 탐스럽다. 로즈마리와 영산홍 올해부터건강에 좋다는 부추를 심어서 길러보려한다. 6월 중순이면 능소화가 피거야... 예쁜 수련꽃 "6월1일 추가" 이틀 동안에 꽃이 활짝피었다. 상추밭을 조금 넓였다.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5.31
봄 꽃이 피었어요.(추가) 한 나무에 다섯가지 꽃이 피는 오색산춘(五色散椿) 꽃 잔디가 피어나니 시샘이라 하듯이 금낭화도 피기시작했다. 오색산춘은 이름과 같이 꽃이 오래가지 않고 꽃이 통채로 떨어진다. 2018년 4월 8일 추가 5일만에 꽃들이 만발을 했다.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4.03
딱새야 9년 전 딱새의... 10여년 전 부터 해마다 겨울이면 정원의 나무 열매(삐라간사) 따먹으려고 찾아오는 딱새 예전에 오던 그 녀석은 아닐텐데(수명 5~7년)사진찍을테니 가만히 있어 달랬더니 말을 알아듣기라도 하는것 같이 가지위에 앉아 있어주는 게 낯이익은것일까 참으로 신기하다. 요녀석 예전의 딱새 .. 靑波 作品/멋진 사진 2018.01.14